스칸디나비아 실용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크프렘(make p:rem, www.makeprem.com)이 모든 스킨케어 단계를 통합한 올인원 솔루션 제품을 내놓았다.
사진 : 메이크프렘 ‘올인원 미 마스터 크림’.
메이크프렘 ‘올인원 미 마스터 크림’(100ml, 3만8000원대)은 특허 받은 나노 입자가 피부를 촘촘하고 탄탄하게 만들어 하나만 발라도 피부 깊이 차곡차곡 케어 한다. (특허등록 0654846) 5개 층의 피부 구성 성분과 유사한 단백질 성분을 함유해 피부 층층이 구성 층을 활성화하는 겹 트리트먼트 효과를 내는 제품으로, 로션과 에센스, 크림을 동시에 사용하는 듯한 피부 레이어링 효과를 준다.
▷임상 실험을 통해 촘촘하고 탄탄해지는 피부 개선 효과를 인증 받았는데, 4주 사용 만에 진피 치밀도와 피부 두께가 개선됐다.
체액 성분과 유사한 바이오 워터가 피부 밖의 탄력과 볼륨감을 높여주고, 콜라겐 오일 캡슐이 제품 사용과 동시에 톡 터져 손실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를 진정시킨다.
여기에 피부 보습막을 형성, 유지해주는 세라마이드와 탄력 효과의 아르간 트리 추출물, 천연 루핀펩타이드, 블랙베리 콜라겐 등이 지친 피부를 바탕부터 건강하게 가꿔준다.
▷메이크프렘 제품의 특징인 사용감이 좋은 제형을 빼놓을 수 없다. 풍부한 수분감과 매끄러운 사용감, 부드러운 윤광 마무리로 ‘올인원 미 마스터 크림’ 사용 후 메이크업하면 매끄럽고 윤기 있는 피부로 표현된다.
아침, 저녁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한 후 적당량을 덜어 얼굴 전체에 고루 펴 바르면 된다. 바쁠 땐 세안 후 하나만 발라도 꽉 찬 스킨케어 효과를 볼 수 있다.
◈ 단 하나의 화장품 사용만으로 여러 화장품을 레이어링한 듯한 효과를 주고 피부 미백과주름 개선 인증을 받은 ‘올인원 미 마스터 크림’은 드럭 스토어 롭스, 왓슨스와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