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돼 돌아온 ‘닥터스’ 박신혜 무결점 피부비결은?

많은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SBS 월화 드라마 ‘닥터스’에서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로 성장한 유혜정 역의 박신혜의 연기가 매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월28일 방송된 SBS ‘닥터스’ 4회 방송에서는 의사로 성장한 유혜정(박신혜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의사로서 성공한 혜정은 ‘성공을 하면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다. 사람들의 시선도 달라진다’라며 ‘성공하고 알았다. 성공은 성공을 함께 나눌 사람이 있어야 가치가 있다는 걸’이라고 독백했다.

 

▷이어 주차장에 세워진 자신의 고급 차에 올라타 담담한 표정으로 수정 메이크업을 하는 장면에서 화려한 직업인 의사로 성공했지만 많은 상처와 슬픔을 애써 숨기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하며 성숙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런 가운데 방송 중 박신혜가 화장을 수정하는 장면과 함께 촬영 현장 스케치 컷도 함께 공개돼 그녀가 사용한 화장품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후문. 이에 네티즌들은 “박신혜가 바른 제품은 뭐지?”, “박신혜 피부가 좋은 이유가 있었네”라며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신혜는 내면의 상처를 딛고 성장하는 의사역임을 고려해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에 핑크 립을 연출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강인함을 어필. 극 중 박신혜가 실제 사용한 제품은 바로 마몽드 ‘커버 파우더 쿠션’으로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혜정의 무결점 피부를 완성시켜준 제품이다. (※ 이 제품은 마몽드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아리따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이 날 방송된 닥터스 4회에서는 혜정과 지홍(김래원 분)이 13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9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하게 심쿵 케미를 자랑하는 두 주인공의 로맨스가 본격 시작될 조짐을 보였다.

▲마몽드 커버 파우더 쿠션(Cover Powder Cushion) [17호, 21호, 23호/ 15g*2, 3만원대]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SPF50+/PA+++) 3중 기능성 화장품] : 복숭아 꽃잎의 미세돌기를 닮은 파우더와 쿠션 속 컨실러 성분이 완벽 융합하여 초밀착 커버된 피부를 완성해주는 복숭아꽃 쿠션.

 

작성 정혜숙 기자 · 2016년 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