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일본 도쿄에 1호점 성황리 오픈

기초, 색조 제품 모두 날개 돋친 듯 팔려!… 이틀 만에 5000만원 넘는 매출

글로벌 에코 더샘(www.thesaemcosmetic.co.kr/ 사장 김중천)은 지난 6월 25일 일본 도쿄에 일본 1호점을 오픈,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행사를 가졌다.
더샘의 일본 1호점은 한류의 중심으로 불리는 도쿄 신오쿠보에 35평 규모로 위치해 있다. 미리 소식이 알려지며 오픈 전부터 줄을 서거나 당일 내내 매장 주변으로 사람들이 몰려 더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 특히 매장 밖에 끊임없이 줄지어 서 있는 여성고객들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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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일본 1호점 외부 전경.

▶일본 소비자들의 더샘에 대한 관심은 더샘 일본 1호점의 오픈 당일 판매실적에서도 뚜렷이 나타났다. 신제품 ‘와라타’ 라인은 반나절 만에 품절됐고, ‘하라케케’, ‘차가발효’, ‘아이슬란드’ 라인 등 더샘의 대표 스킨케어 라인은 제품에 대해 입소문을 듣거나 사용해본 구매자들로 인해 빠른 속도로 소진됐다. ▷또한 네일, 립 제품 등 메이크업 라인도 준비 수량이 거의 품절되며 주말 이틀 동안 5000만원이 넘게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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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일본 1호점 매장 안 전경, 인산인해를 이룬 일본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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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더샘 일본 1호점 매장에서 진행된 윤손하 사인회 모습. 샤이니 이미지 담긴 판촉물 증정 등 이벤트.

▶현재 품절품목 중 주력 스킨케어 라인인 ‘와라타’ 라인, ‘하라케케’ 라인 뿐 아니라 ‘디 에센셜 퍼스트 에센스’와 한국에서 입소문으로 스테디셀러가 된 ‘셀 리뉴 바이오 마이크로 필 소프트 젤’, ‘힐링 티 가든’ 라인의 클렌징 워터 및 티슈, 특히 고가의 링클케어 제품인 ‘익스프레스 뷰티 60초 링클 코렉터’는 대기 고객이 많아 예약판매까지 진행 중이다.

▶더샘은 일본 1호점 오픈 기념으로 포인트 2배 적립은 물론 “샤이니 이미지가 담긴 판촉물 증정행사, 윤손하 사인회”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더샘 측은 “일본에는 더샘 브랜드를 오랫동안 지지하고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온 고객들이 특히 많은데 이번 1호점 오픈에서도 예상을 뛰어넘는 뜨거운 반응을 보여줘 더욱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1호점을 거점으로 일본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임”을 밝혔다.

◆ 더샘은 일본 1호점 오픈 전 일본 최대 홈쇼핑 QVC에서 배우 윤손하 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손하바이더샘’ 판매 방송 실시했다. ▷이날 ‘립밤 3종세트’는 방송 40분 만에 매진 됐으며 ‘모이스트 비비케익’은 준비물량 매진 후 방송 중에 예약주문까지 진행하는 QVC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상황까지 연출됐다고. 현재, 연이은 방송 매출 호조로 여름은 물론 하반기 특별방송까지 일정이 잡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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