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자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 하이라이터’에 이은 3번째 신작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블러셔’를 내놓았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블러셔’는 한국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피치, 핑크 컬러 중 베스트 3 색으로 구성돼 개개인의 피부 톤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 ▷특히, 컬러 조합에 따라 자연스러운 북숭아빛 혹은 화사한 핑크 자몽빛으로 발색돼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만능 블러셔다.
또, 투명한 타입의 울트라 씬 파우더를 50% 이상 함유해 덧발라도 맑고 균일하게 발색되며, 땀과 피지를 흡수하는 오일 컨트롤 파우더를 함유해 하루 종일 생기 있는 뺨을 유지시켜준다.
◈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 블러셔’ 출시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투쿨포스쿨 공식 홈페이지(www.toocoolforschoo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투쿨포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