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라포랩(LaFORLAB)’에서 자연에서 온 촉촉한 약산성의 클렌져 ‘퓨리파잉 스킨워시’를 리뉴얼해 내놓았다.
천연 유래 성분과 pH 밸런스를 보완해 새롭게 선보인 ‘퓨리파잉 스킨워시’는 용량 또한 200mL로 업그레이드 돼 리뉴얼 출시된 제품. 자연 유래 계면활성 성분의 풍부하고 미세한 거품이 피부의 노폐물과 모공, 각질을 마일드하게 클렌징해주고, 정제수가 아닌 USDA 유기농 알로에 베라즙을 기본 베이스로 한, 순하고 깔끔한 기초 세안 제품이다.
특히, ▷세안 후 당김이 적은 약산성 클렌저로 AHA, BHA를 함유해 각종 스트레스와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의 pH 밸런스를 조절해 주고, 피지와 각질관리를 원활히 하여 번들거리는 여드름 피부의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진정과 보습 기능이 뛰어난 스피룰리나, 다시마, 병풀추출물 등 더욱 개선된 천연 성분들을 담아 세안 후 부드러운 마무리감을 부여해주며 지친 피부의 활력을 되찾아 준다.
◈ 당김 없이 순하고 촉촉한 기초 세안을 책임질 자연유래 약산성 클렌져 ‘퓨리파잉 스킨워시’는 온라인 공식 쇼핑몰 (http://www.laforlab.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라포랩 ‘퓨리파잉 스킨워시’(200ml, 2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