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클래식 X 블랙핑크 특별한 ‘휘파람’ 부합

리복 클래식 브랜드 홍보대사로 블랙핑크의 활동기대

리복 코리아가 리복 클래식의 대표 엠버서더로 YG엔터테인먼트의 괴물 신인 ‘블랙핑크’를 선정했다.

블랙핑크는 지수, 제니, 로제, 리사의 실력파 멤버 4인으로 구성된 신예 걸그룹으로 YG엔터테인먼트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여성 그룹.  ▷블랙핑크는 데뷔와 동시에 ‘BOOMBAYAH’, ‘휘파람’ 등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정상을 차지하는 등 ‘괴물 신인’이라 불리울 만큼 빠른 속도로 가요계를 석권하며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하고 있다.

Reebok_리복 클래식 브랜드 홍보대사 '블랙핑크'

▷Reebok_리복 클래식 브랜드 홍보대사 ‘블랙핑크’.

▶블랙핑크는 이번 리복 클래식과의 만남을 통해 제품 화보 촬영 및 리복 클래식이 전개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함께 할 예정. 개성 있는 걸크러쉬 콘셉트로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올라서고 있는 블랙핑크가 앞으로 라이프 스타일 감성이 담긴 브랜드, 리복 클래식의 색깔을 어떻게 표현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리복 클래식은 12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헤리티지 브랜드로 디자인과 마케팅 곳곳에 음악, 패션, 일상 등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해오고 있다. 리복 클래식의 오랜 히스토리가 담긴 헤리티지 라인을 중심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컨템포러리 라인까지 강화한 마케팅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강력한 헤리티지를 지닌 리복 클래식과 가장 핫한 괴물 신인 블랙핑크와의 만남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 리복의 박성희 이사는 “블랙핑크가 가진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쉬 이미지와 앞으로 보여질 무궁무진한 매력이 리복 클래식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대표 엠버서더로 선정하게 됐다”며 “리복 클래식의 캐주얼 스트리트 스타일이 블랙핑크의 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과 만나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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