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원상사 사태 건 관련하여 코리아나화장품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이정미 의원실에서 9월 27일 발표한 (주)미원상사 납품 업체 리스트 중 코리아나화장품이 포함되었습니다.
코리아나화장품에서 납품 받은 성분은 ‘MICOLIN ES225’로, 워시오프 형태 제품류에 한하여 법적인 허용치인 15ppm 이하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치약 및 가글류 제품에 대해서 코리아나화장품은 미원상사 측에서 납품 받은 성분을 사용한 적이 없으며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생산하는 치약 및 가글류 제품에는 CMIT/MIT 성분을 전혀 함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생산하고 있는 치약 및 가글류 제품은 소비자에게 유해하지 않으며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제품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