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아트팔레트’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아트팔레트 리미티드 에디션은 ‘국민 쉐딩’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바이로댕 쉐딩과 같은 라인의 블러셔, 하이라이터까지 3가지 제품을 하나에 담은 멀티 팔레트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투쿨포스쿨은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이 빈티지한 디자인의 콤팩트 패키지에 담긴 9개의 컬러가 컨투어링 및 바디 메이크업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소장욕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 지난 주(10월말) 아트팔레트 출시를 알리는 게시물이 투쿨포스쿨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게시된 후 이례적으로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고, 페이스북은 6시간 만에 2000여개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SNS 유저들은 ‘쉐딩이 있는데 더 사야 하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패키지’, ‘무조건 사야 하는 제품’등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투쿨포스쿨은 맨해튼에 첫 번째 단독 작업실(매장)인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프라인 작업실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11월12일까지 바이로댕 아트팔레트를 구매하면 퍼펙트데이 메이크업 픽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자세한 내용은 투쿨포스쿨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www.toocoolforschoo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