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2월) 14일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주인공 전지현(심청 역)이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완성한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에서 인어 캐릭터 심청 역을 소화하며 매 회 청초한 투명 메이크업을 선보인 전지현. 이번 9화에서는 이민호(준재 역)와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알리며 사랑에 빠진 러블리 룩을 공개해 주목 받았다.
▶이민호와 전지현의 뜨거운 키스신이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랑에 빠진 전지현이 사용한 쿠션 파운데이션과 코랄 핑크 립스틱 또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날 전지현이 사용한 쿠션 파운데이션은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완성해주는 ‘헤라 UV 미스트 쿠션 커버’. 여기에 부드럽게 녹아 드는 텍스처로 촉촉하고 생기 있는 입술을 선사하는 코랄 핑크 립스틱 ‘헤라 루즈 홀릭 익셉셔널 235호 미 아모르 서울’로 설렘의 순간을 담아냈다.
◈ 이민호를 포함한 이희준(남두 역), 신원호(태오 역)는 한층 사랑스러워진 심청의 외모에 놀라며 “뷰티 청이네? 아니 이제 서울 사람 다 됐어”라며 전지현의 미모를 극찬했다. 특히, 혼자 남은 준재가 휴대폰 속 심청의 사진을 바라보며 “예쁘네”라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 장면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 여신 미모를 연출한 심청은 남자 3인방과 함께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그녀의 ‘인어 뷰티템’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을 본 네티즌들은 “내가 이민호 여도 반하겠다”, “역시 전지현! 뽀얀 피부에 코랄 립스틱이 너무 잘어울린다”, “쿠션, 립스틱만으로 미모 변신이 가능하다니 역시 대단한 미모!”, “인어 뷰티 스킬 짱이네”, “세젤인 전지현”, “전지현이 바른 립스틱은 뭐지?”, “빨리 이민호와 본격 러브라인 그려지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사랑에 빠진 전지현, 그녀가 선택한 뷰티 아이템;
– 전지현의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해준
△헤라 ‘UV 미스트 쿠션 커버’ C21호 바닐라 커버 (SPF50+/PA+++) [중량: 15g*2/가격: 4만 7000원대] : 매끈한 수분 윤기를 피부에 밀착시켜 촉촉하고 결점 없는 윤기 볼륨 피부로 연출해주는 쿠션 파운데이션.
– 전지현의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해준
△헤라 ‘루즈 홀릭 익셉셔널 235호 미 아모르 서울’ [중량: 3g/가격: 3만 8000원대] : 우아한 실루엣의 디자인, 풍부한 컬러와 부드러운 텍스처의 완벽한 조합으로 서울리스타의 특별한 순간을 빛내주는 럭셔리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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