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 및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AGATHA)의 새로운 라인 ‘아가타 골프(AGATHA GOLF)’가 한국에서 공식 론칭을 하며 대중에 첫 선을 보였다.
▶2014년 아가타 핸드백을 성공적으로 론칭한 JS E&M은 패션 브랜드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하는 이례적인 행보로 주목 받으며 ‘엑소(EXO) & 아가타(AGATHA) 콜라보레이션 캐리어’ 론칭으로 이미 엔터테인먼트와 패션브랜드의 성공 사례를 써내고 있다.
▶이번에 론칭한 프렌치 감성을 담은 신개념 골프웨어 ‘아가타 골프(AGATHA GOLF)’는 아가타 고유의 여성스러움을 모던 하며 시크하게 표현한 라인부터 로맨틱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라인. 다양한 패턴과 텍스처의 원단을 믹스매치해 새로운 감각과 와펜 플레이로 새롭게 전개하는 팝아트적인 라인 등 도회적인 느낌의 아가타의 기존 이미지에서 새로운 감각을 더한 패션 골프 웨어로 다시 태어났다.
▷친근한 아가타만의 브랜드 이미지에 다양한 스타일을 접목해서 스타일을 제안하며 여러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골프웨어를 보여 줄 것이다.
◈ 프렌치 감성 골프웨어 ‘아가타 골프’의 메인 모델로는 배우 유인영이 선정됐다. 패셔너블한 건강미인의 대표주자인 유인영은 아가타 골프의 모던 스타일부터 로맨틱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는 최적의 스타로 낙점되며 아가타 골프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함께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번 한국 공식 론칭을 기념해 남산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크리스탈 볼룸에서 12월 20일 저녁 론칭 행사가 열렸다. 패션쇼를 비롯해 퍼포먼스 공연, 애프터 파티로 진행됐으며, 아가타 골프의 메인 모델인 탤런트 유인영을 비롯해 국내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