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사탕처럼 달콤함 향과 상큼한 컬러로 입술을 물들여줄 5가지 색상의 ’샘물 워터 캔디 틴트’를 선보였다.
더샘 샘물 워터 캔디 틴트는 사탕 모양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귀여운 디자인의 워터타입 틴트로, 꿀 추출물과 히알루론산 등이 함유돼 장시간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하면서도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한 번만 발라도 생생한 컬러가 그대로 발색돼 얼굴을 화사하게 표현해주며 오랜 시간 선명한 컬러를 유지할 수 있는 지속력이 특징. 체리와 사과, 레드망고, 홍시, 수박까지 총 5가지 컬러와 향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더샘 관계자는 “음식과 코스메틱을 접목한 ‘푸드메틱’이 대세인 요즘, 사탕 봉투에서 막 꺼낸 듯한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과 기존 워터타입 틴트의 단점이었던 발색과 지속력이 업그레이드된 점 등 품질 관련 입소문이 SNS를 통해 빠르게 전해지며 인기 급상승중”이라며 “출시 후 3일 만에 전국 매장 곳곳에서 품절사태가 이어지고 있어 현재 긴급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인데 2017년 더샘을 대표할 또 하나의 히트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연말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줄 신제품 샘물 워터 캔디 틴트는 전국 더샘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샘물 워터 캔디 틴트 (01체리/02사과/03레드망고/04홍시/05수박): 10g,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