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INGA가 지난 12월 24일 ‘파파레서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브랜드 뮤즈 경리의 팬 미팅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INGA ‘2016 브랜드 세일’을 기념해 진행됐다. 본격적인 행사는 오후 2시부터였으나, 선착순 50명에 한해 진행되는 팬 사인회 번호표를 받기 위해 모인 팬들로 파파레서피 플래그십 스토어는 오전부터 북새통을 이뤘다.
행사는 1시간 동안 열렸고, INGA 모델 경리는 간단한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하고 선착순 방문자 50명에게 친필사인을 제공했다. 또한 경리를 보기 위해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를 진행해 총 5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전달했다.
◈ 행사 후, INGA는 경리 팬 미팅 현장을 찍어 올린 모든 고객들에게 정가 2만원 상당의 ‘피부톤이 하얘지는 하얀꽃 세럼’을 증정하고, 행사 종료 시점부터 약 3시간 동안, 이미 최대 50% 할인 중인 전 제품에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INGA 브랜드 담당자는 “이날 사인회 종료 후 경리가 사용한 신상 팩트와 립 라커에 대한 현장 문의가 쇄도했다”고 말하며, “팬 미팅 현장에 예상보다 많은 팬들이 모여, 보다 많은 분들에게 INGA라는 브랜드와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듯 해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 이날 팬 사인회 후기는 INGA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 INGA를 비롯해 파파레서피 플래그십 스토어 내 전 브랜드를 50% 할인 판매하는 ‘2016 브랜드 세일’은 이달 말(12월31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