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레서피 ‘2016 화해 뷰티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행동하는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파파레서피가 국내 화장품 성분 분석 앱, 화해가 주최한 ‘2016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3개 부문 수상했다고 12월29일 밝혔다.

파파레서피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과 ‘트러블 숨바꼭질 AC 바하솝’, ‘피부톤을 올려주는 하얀꽃 순백크림’이 ‘2016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각각 시트마스크 부문 4위, 클렌징 비누 4위, 메이크업 베이스 부문 10위를 차지했다.

▶‘화해 뷰티 어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뷰티 시상식으로, 매년 1월부터 11월 말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하여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2016년 뷰티 어워드의 경우, 화해의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4000여개 브랜드와 7만5000여개의 제품을 선별한 뒤, 소비자가 직접 남긴 양질의 리뷰 97만건을 추가 분석해 제품을 선정했다.

▷시트 마스크 부문에서 4위를 수상한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은 2014년 10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장을 돌파하며 마스크팩계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한 제품. 프로폴리스 추출물과 꿀추출물이 함유돼,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에 영양과 보습감을 채워줘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트러블 숨바꼭질 AC 바하솝’과 ‘피부톤을 올려주는 하얀꽃 순백크림’은 ‘화해 2016 상반기 뷰티 어워드’에서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제품. 그 중, ‘트러블 숨바꼭질 AC 바하솝’은 수상 제품으로만 꾸려지는 ‘화해 뷰티 박스’로 구성돼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 파파레서피 브랜드 담당자는 “앞으로도 본질에 충실한 올바른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 파파레서피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 ‘트러블 숨바꼭질 AC 바하솝’과 ‘피부톤을 올려주는 하얀꽃 순백크림’은 파파레서피 플래그십 스토어 및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 2016 화해 뷰티 어워드 수상 제품 =

▲파파레서피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 (25g, 3000원/ 25g*10매, 3만원):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 보습 성분인 프로폴리스 추출물과 꿀 추출물이 영양과 보습감을 주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마스크팩.
▲파파레서피 ‘트러블 숨바꼭질 AC 바하솝’ (100g, 1만1000원): 각질제거와 함께 자극없는 세안을 도와주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여 세안 후에도 산뜻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AC 바하솝.
▲파파레서피 ‘피부톤을 올려주는 하얀꽃 순백크림’ (50ml, 1만6500원)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 바르는 즉시 조명 받은 피부처럼 환하고 깨끗한 피부로 표현해주고 문지를수록 느껴지는 수분 방울이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주는 즉각 미백 크림.

 

작성 정혜숙 기자 · 2016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