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슬 ‘빌라쥬 11 팩토리’ 입점 첫 오프라인 판매

민감 피부 위한 ‘인텐시브 베리어’와 집중 수딩케어 라인 ‘에코 베리어’

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니슬(NISL)’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뷰티 &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빌라쥬 11 팩토리’(이하 빌라쥬 11)’에 브랜드의 전 제품을 입점 시키며, 브랜드 론칭 이래 첫 오프라인 판매를 실시.

1-니슬_빌라쥬 11 팩토리 전경

▷니슬_빌라쥬 11 팩토리 전경.(1,2컷)

2-니슬_빌라쥬 11 팩토리 전경_02

5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제일약품의 기술과 성분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작년 9월 론칭 한 니슬은 자연에서 배우는 피부 자생력이라는 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판매를 진행해왔다.

온라인 판매와 SNS를 통해 고객들의 반응을 확인한 니슬은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오프라인 판매를 결정하고, 이번 빌라쥬 11 입점을 계기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첫 오프라인 판매처가 된 빌라쥬 11에서는 니슬의 대표 라인인 ‘인텐시브 베리어’ 라인과 ‘에코 베리어™’ 라인의 전 제품을 직접 테스트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워터, 세럼, 크림의 총 3종으로 출시된 ‘니슬 인텐시브 베리어’ 라인은 미네랄이 풍부한 빙하수, 빙하 당 단백질, 3중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안티에이징 기능성 라인으로 민감한 피부 보호는 물론 주름개선과 미백효과를 겸비했다.

△집중적인 수분 공급과 진정 효과, 피부장벽 강화에 중점을 둔 ‘니슬 에코 베리어™’ 라인은 선크림과 페이셜 젤 크림, 세라 밤 등 총 4종으로 출시. 일반 피부는 물론 극건성, 민감성 피부의 보습, 진정에도 우수한 효과를 발휘하며 영.유아와 임산부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 케어 제품이다.

– 니슬의 브랜드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최윤희 팀장은 “브랜드 론칭 이래 온라인에서만 판매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성분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었다”며 “이번 빌라쥬 11 입점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니슬 제품들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판매처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니슬 제공)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