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원료 영양성분 함유…“농축 제형임에도 흡수 빨라”
▶사진 : ‘모로칸 오일 바디 버터’ 3종.
프리미엄 헤어 & 바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Moroccanoil)’이 차고 건조한 겨울철 강력한 보습효과를 전하는 신제품 바디 버터 3종(프래그런스 오리지날, 오렌지 블러썸, 플뢰르 드 로즈)을 이달(12월)에 선보였다.
‘모로칸오일 바디 버터’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아르간 오일과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해주는 시어, 코코아, 망고 버터는 물론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석류와 올리브, 아보카도, 스쿠알렌 등 최고급 원료에서 추출한 풍부한 영양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특히 농축 제형임에도 흡수가 빨라 사용 후 끈적이거나 미끈거리지 않는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
모로칸오일 바디 버터는 브랜드의 △매력적인 시그니처 향을 담은 프래그런스 오리지날과 △은은하고 관능적인 장미향이 매혹적인 플뢰르 드 로즈 △생기와 활력을 주는 싱그러운 향의 오렌지 블러썸‘ 등 3종으로 출시, 본인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향을 선택해 바디 퍼퓸처럼 사용할 수 있다.
◈ 신제품 바디 버터 3종은 12월 28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로칸오일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세가지 향의 바디 버터 중 1종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한정수량으로 준비된 고급 파우치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예정.
▲모로칸오일 바디 버터 프래그런스 오리지날 / 오렌지 블러썸 / 플뢰르 드 로즈 (각 190ml, 6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