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는 적게~ 보장은 왕~창~ 갓 보험 어디 없을까?

201601bohum01‘100세 시대’를 맞아 행복수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행복수명의 3요소는 ▶가족의 행복, ▶건강한 삶, ▶든든한 노후소득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66세 이상 은퇴연령층의 빈곤율은 무려 49.6%이다.

이런 이유로 노후준비가 중요한데, 보험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100세 시대 행복수명 늘리는 비결중 하나! 묻고, 따지고 ‘깐깐한 보험설계’에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보험들 속시원히 무료로 비교상담을 받아보자!

구성 | 최민영 기자
도움말 | 한국보험비교연구원 연구위원 이수민

 

 

고령화사회 가장 큰 문제는 경제적 빈곤 

‘100세 시대’의 행복수명은 나와 가족 모두가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한다. 

이런 이유로 노후준비가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개인의 노후준비 인식은 턱없이 미흡하다.

우리나라는 이미 지난2000년에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7% 이상 14% 미만인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2년 후인 오는 2017년에는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14% 이상 20% 미만인 고령사회 진입
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처럼 고령화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난 5월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49.6%로 OECD 평균(12.6%)을 훨씬 넘어서며 불명예 스럽게도 1위 자리에 섰다.

특히, 50세 이상 빈곤율은 13.1%이지만 은퇴연령층(66세 이상)의 빈곤율은 49.7%로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수입이 안정적인 30~40대부터 노후준비를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보험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중복되고 줄줄 새는 내보험료~ 똑똑한 대처법은???

우리나라는 전체가구의 97.5%, 국민의 93.8%가 1개 이상의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6월말 현재 1인당 생명보험은 약 1.65건, 손해보험은 약 1.83건 등 총 3.59건의 보험에 가입한 수치이다. 이를 4인 가구로 환산하면 14.36건의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집계된다.

하지만 글로벌 컨설팅사 캡제미니(Capgemini)가 발간한 <2015년 세계 보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들의 보험만족도는 30개국 중 25위로 최하위권이다. 자신이 가입한 보험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15%로 러시아(20%)는 물론 중국(16%)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보험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이유는 ‘아무것도 묻고 따지고, 비교하지 않고, 아는 사람 권유로 가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슷한 보험료를 내면서도 보장이 낮은 상품에 가입하거나, 중복가입으로 쓸데없이 아까운 돈을 낭비하는 손해를 보고 있다.

보험도 이제는 깐깐하게 비교해서 가입해야한다. ‘나에게 맞는 보험’ ‘보험료는 적게 내면서 보장은 많은 상품’ ‘특정 보험사의 상품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보험회사 모든 보험상품을 비교’해서 골라야한다.

하지만 똑똑하고 현명한 보험 소비자가 되기는 매우 어렵다. 복잡하고 어려운 약관, 무슨 말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보험 용어,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와 보장혜택의 비교 등 ‘똑똑한 보험설계’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종신보험, 연금보험, 실손의료보험, 암보험, 후유장해 등 누구나 몇 가지 보험이 필수적인 100 세 시대를 맞아 전문가의 상담을 통한 ‘보험 비교 설계’가 반드시 필요한것이다.

 

▶보험비교 무료상담 ☎080-265-0119


이수민

이수민은 한국보험비교연구원 연구위원으로 방송프로그램 등을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보험을 알기 쉽게 풀어주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30여 개 보험사의 14,000여 상품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최적의 상품을 찾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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