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하루 동안 칙칙하고 푸석해진 피부를 잠든 사이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주는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슬리핑 마스크’를 이달(3월)에 내놓았다.
이 제품은 고농축 미백 비타민인 스노우 비타민™과 브라이트닝에 효과적인 수선화, 마시멜로우 뿌리와 진저 성분을 함유했으며, 잠자는 동안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케어 해 다음날 아침 눈부시게 투명한 피부를 선사해 준다.
특히 핵심 성분인 스노우 비타민™은 저자극 화이트닝 성분을 바탕으로 한 고농축 화이트닝 비타민으로, 눈처럼 순하게 스며들어 피부 깊은 곳부터 맑게 케어 해 준다. ▷또한 미백효과뿐만 아니라 즉각적인 쿨링감으로 열감이 있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강력한 수분 공급으로 수분크림 못지 않은 촉촉함을 부여한다.
▷사용감도 소복소복 쌓인 눈처럼 폭신하고 가벼운 마시멜로우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잠자는 동안 뒤척임에도 베개에 묻어나지 않고 편안한 수면을 도와준다.
▷바쁜 일상에서 붙였다 떼어내는 번거로움 없이, 저녁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서 크림 대용 또는 크림 사용 후에 적당량을 취해 얼굴과 목에 부드럽게 바르고 바로 잠들면 된다.
– 오휘 최강웅 브랜드 매니저는 “피부에 있어 밤은 휴식이기 전에 피부에 재충전이 일어나는 시간”이라며 “이 시간에 화이트닝 케어에 도움이 되는 전문 제품을 사용하면 다음날 아침 더욱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슬리핑 마스크 [미백 기능성]: (100ml, 7만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