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과학이 만들어낸 프랑스 대표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이며, 유럽 약국 화장품 시장에서 20년 이상 헤어 케어 부문 No. 1 브랜드로 자리 잡아온 ‘클로란(KLORANE)’이 3월 한국 시장에 공식 론칭. (※ 헤어케어 부문 유럽 No. 1 출처 : IMS Health Pharmatrend International 유럽 8개국 약국 시장 매출 금액 기준).
클로란은 아벤느, 듀크레이, 아더마, 르네휘테르 등을 운영하고 있는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PFDC)의 소속 브랜드로 식물이 가진 힘과 더모 코스메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과적이고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브랜드.
▣ 1966년 탄생한 이후, 지난 50년간 식물의 효능에 대한 과학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안전하면서도 효능이 뛰어난 제품을 개발해 온 클로란은 사용하기 편하고 기분 좋은 제품으로 전세계 128개국 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한 개의 식물 = 한 개의 효능’의 원칙 아래 다양한 상태의 모발과 두피, 피부의 필요에 따라 각각 최적화된 식물 추출물을 한 가지씩 선택해 혁신적이고 안전하면서도 효과가 뛰어난 활성 성분을 개발하고 있다.
▣ 클로란은 피에르파브르 그룹의 식물과학적 전문성을 위한 자체 검증 시스템인 보태니컬 엑스퍼티즈(Botanical Expertise) 절차를 통해 식물 원료 선정 단계에서부터 생산, 관리, 추출하는 과정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제약산업의 까다로운 품질 규정과 표준화를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 ▷보태니컬 엑스퍼티즈는 유럽 품질 경영 협회(EFQM, the European Foundation for Quality Management)로부터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1994년 클로란 재단을 설립, 생물 다양성의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 론칭과 동시에 선보이는 클로란의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10초에 한 개씩 팔리는 세계 최초 드라이 샴푸 (※ 출처 : IMS Health Pharmatrend ? 2014년 유럽 8개국 드라이샴푸 시장 매출 금액 기준) 를 비롯해 건성 및 손상된 모발, 탈모 예방, 가늘고 힘없는 모발, 민감성 모발 등 두피 고민에 따른 폭 넓은 헤어 케어 제품과 샤워젤이 있다.
▷특히, ‘클로란 드라이 샴푸’는 1972년 물 없이 감는 샴푸라는 컨셉으로 출시된 세계 처음인 드라이샴푸로, 샴푸 대신 사용하는 클렌징 효과뿐만 아니라 헤어 스타일 메이크오버까지 용도가 점점 다양화 되어왔다. 때문에 클로란 드라이 샴푸는 세계적인 헤어 스타일리스트들 뿐 아니라, 칼 라거펠트, 케이트 모스, 밀라 요보비치, 카를라 브루니 등의 셀럽들이 애용하는 아이템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식물과 과학의 힘으로 탄생한 최고의 조합, 헤어 케어 부문 유럽 No.1 브랜드 클로란은 3월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