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스타 배우 김새론이 ‘가지가지 4가지’ 라는 컨셉의 도발적인 매력과 파격적인 변신이 돋보이는 광고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K- 뷰티 리더 조성아 대표의 (주)CSA 코스믹은 새로운 세대를 위한 나만의 당당한 자신감의 표현인 ‘갱스 뷰티’ 컨셉 아래 ‘16브랜드(식스틴브랜드)’의 뮤즈 김새론과 함께 한 ‘가지가지 4가지’ 핑거펜의 2016년 S/S 첫 광고 컷을 공개했다.
▷16브랜드가 공개한 올 봄/여름 시즌 광고 컷 속 김새론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감행,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탭들은 새로운 뷰티 퀸의 탄생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김새론은 중학교 졸업식 직후 광고 촬영에 임해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집중력과 호흡으로 촬영에 몰입, 힘든 내색 없이 프로 모델 못지 않는 과감한 포즈와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10대의 열정적인 에너지로 촬영장을 뜨거운 열기로 이끌었다는 후문.
▷특히 뷰티 마스터 조성아의 크리에이티브가 돋보이는 핑거펜은 단 하나로 립, 치크, 아이섀도우까지 한 번에 연출이 가능해 김새론의 타고난 피부와 개성 있는 이목구비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 갱스뷰티 16브랜드가 공개한 2016년 S/S 시즌의 광고 제품은 ‘핑크 워리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김새론의 당당하고 자신감에 찬 도발적인 4가지의 매력을 담아낸 ‘4가지 핑거펜’으로 ‘오렌지핑크’, ‘페일핑크’, ‘핑크샷’ 그리고 ‘갱스핑크’로 구성. ▶’16 핑거펜’은 16핑거펜 단 하나의 제품으로 립, 치크, 섀도우 등 풀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두드리는 세기와 면적에 따라 농도가 조절돼 자유롭게 은은한 발색과 선명한 발색, 그라데이션, 블렌딩이 가능한 것이 특징.
– 16브랜드 관계자는 “김새론의 반전 매력이 담긴 이번 광고를 통해 당당함과 자신감 넘치는 새로운 뷰티 에티튜드인 갱스뷰티를 캠페인하고 ‘가지가지 4가지’ 핑거펜의 그랜드 론칭을 전할 계획”이라며 “모바일 제너레이션(Mobile Generation)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로 16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한 뷰티 라이프를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 16브랜드(식스틴브랜드)는 하나의 아이템으로 풀 메이크업을 완성하거나 다양하게 믹스매치 할 수 있는 ‘내 멋대로, 내 맘대로 갱스뷰티(My Play, My way Gangsbeauty)’라는 슬로건 아래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프로듀싱한 모바일 제너레이션(Mobile Generation)을 위한 새로운 뷰티 트렌드를 제안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제품은 16브랜드 자사몰(www.16brand.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