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지나 스테파니 “청순함과 섹시한 매력 공존”

맑고 생기 있는 피부와 매끈, 탄력 바디 눈길…하이컷 화보공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www.neutrogena.co.kr) 는 매거진 하이컷과 함께한 스테파니 리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스테파니는 ‘스테파니의 하루’를 컨셉으로 맑고 생기 있는 피부와 팔등신의 매끈하고 탄력 있는 바디를 뽐냈다. 평소 건강하고 싱그러운 자연미를 자랑하는 스테파니는 내추럴한 무드 속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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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트로지나 스테파니 화보

– 탐날 만큼 깨끗한 민낯으로 탄성을 자아내는 스테파니의 피부 비결은 모공 속 노폐물부터 피부 각질까지 말끔하게 제거해주는 △뉴트로지나 ‘딥클린 클렌징 오일’(200ml, 1만7400원대)이라고. 일상 메이크업은 물론 진한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지워주고, 그린티와 로즈마리 포뮬러가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여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뉴트로지나 ‘딥클린 포밍 클렌저’(175g, 1만3900원대)는 운동 후에도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제품으로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이 모공 속 과다한 피지와 노폐물을 99% 확실하게 제거해준다. 쌀 단백질 추출물 함유로 사용 후 8시간 동안 피지조절 효과를 선사하고, 사용 후 4시간 동안 수분공급 효과가 지속되도록 더욱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

△모델답게 매끈하고 탄력이 넘치는 몸매는 ‘노르웨이젼 포뮬러 바디 에멀젼’(310ml, 1만9900원)으로 촉촉함을 더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한다. ▶뉴트로지나만의 NEW 모이스춰 밴드 포뮬러의 극강보습력으로 업그레이드된 ‘노르웨이젼 포뮬러 바디 에멀젼’은 바르는 즉시 보습보호막을 형성해 추위와 건조함으로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주고, 순도 99.5%의 고농축 글리세린 성분이 피부 10번째* 층까지 흡수돼 피부 속 깊은 곳까지 극강보습력을 전달한다. [*피부 각질층 15개 세포층 중 10번째 층까지 보습전달, more than 10 layers deep moisturizing study, 2009, A/P Skin Testing Center].

 

◈ 한편,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는 뉴트로지나 광고 특유의 과장된 버터발음으로 얼굴을 알리고, SBS 드라마 <용팔이>와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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