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 www.coreana.com)은 지난 3월17일 코리아나화장품 광교사옥에서 IVI 국제백신연구소 후원의 날인 ‘IVI의 날(IVI-DAY)’ 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코리아나화장품은 2014년도부터 코리아나화장품의 ‘IVI의 날’을 지정해 ‘119캠페인(1병을 구입하면 1명을 9하는 119에센스,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전 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3주년 기념식은 IVI 후원과 백신 기부의 의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IVI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라비다 119 캠페인의 뜻을 되새기는 자리를 가졌으며, 코리아나화장품 전 임직원이 백신 기부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로 다짐했다.
또 IVI한국후원회에서 주관하는 IVI의 날 기념으로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제품을 판매하는 기부행사를 진행.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 유학수 대표이사는 “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의 대표제품인 파워셀 에센스 판매액 중 일부를 2013년도부터 IVI에 후원하여 지금까지 8만명 이상의 아이들을 살렸다”며 “코리아나화장품은 국제백신연구소 IVI 한국후원회와 함께하면서 더 많은 지구촌 아이들을 살릴 수 있도록 사회적 공헌에 솔선수범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2013년 2월부터 IVI한국후원회와 함께 백신이 없어 질병으로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는 ‘라비다 119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를 ‘119 에센스(제품 1개를 구입하면 1명을 구(9)하는 에센스)’로 지정하며 판매금액의 일부를 기부하는 한편 광고를 통해 백신 지원의 필요성을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