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선케어 “물 만난 파란 자차 & 순수한 하늘 자차”

민감성 피부 성인, 어린이 사용 가능한 순한 ‘하늘 자차’ 선봬

사진 : 시세이도 선케어 물만난 ‘파란 자차’와 순수한 ‘하늘 자차’.

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 시세이도(SHISEIDO)는 4월1일 빛과 땀, 물에는 강하지만 스트레스 프리 포뮬러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퍼펙트 UV 프로텍터 S SPF 50+PA+++ (Perfect UV Protector S SPF 50+PA+++)’를 출시.

“파란 파데, 파란 스틱” 그리고 지난해 내놔 많은 사랑을 받은 “파란 자차”에 이어 “하늘 자차”라는 애칭으로 시세이도 선케어 라인에 합류했다.

▣ 시세이도 선케어 “하늘 자차”는 “파란 자차”와 마찬가지로 시세이도 최초로 개발한 웻포스(Wet Force) 기술을 적용해 기존 자외선 차단제가 땀이나 물에 지워지거나 그 효과가 약해지는 단점을 극복하고, 물이나 땀을 만나면 또 하나의 자외선 차단막을 생성하여 더욱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

[※ 웻포스 기술과 함께 또 하나의 강점은 세계화장품 협회(IFSCC)에서 수상한 Easy Cleansing 기술로 일반 세안제 만으로도 피부 잔여물 걱정 없이 쉽게 지워지는 점이다.]

▷여기에 민감성 피부의 성인과 어린이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인 만큼 스트레스 프리 포뮬러 처방과 눈가에 닿아도 자극적이지 않은 티어 프리 기술을 적용했으며,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하여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시세이도 관계자는 “작년에 출시된 파란 자차가 웻포스라는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출시 한 달 만에 3차 품절까지 이어지며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며 “새롭게 출시한 하늘 자차를 통해 민감성 피부와 야외 활동이 많은 어린이들까지도 일상생활은 물론 수영장이나 해변가에서도 피부를 완벽하게 방어해 더욱 자유롭게 태양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퍼펙트 UV 프로텍터 S SPF 50+PA+++ (50ml, 5만8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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