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지구의 날’기념… 4월 ‘지구 사랑 특별이벤트’ 진행

시민과 함께 숲을 가꾸고 보전하는 환경단체 ‘생명의 숲’ 후원 예정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0여 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한 달간 ‘지구 사랑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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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 ‘지구사랑 특별 이벤트’.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 철학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1세기 이상 지속해오고 있는 키엘은 국내에서도 환경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후원을 통해 기업 철학을 이어나가는 데 힘쓰고 있다.

◈ 2016년 4월에는 지구의 날을 맞아 펼치는 ‘지구 사랑 특별 이벤트’를 통해 키엘의 착한 행보에 고객들이 직접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을 5만 원 이상 구매하고 1000원을 기부한 고객에게는 키엘에서 특별 제작한 ‘지구 사랑 미니 화분’을 증정하며, 10만 원 이상 구매 후 1000원 기부 시에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패롬(PARROM)’과 콜라보레이션한 ‘지구 사랑 리사이클 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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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 지구사랑 리사이클 백&미니화분.

▷‘지구 사랑 리사이클 백’은 버려진 현수막, 간판 원단 등을 재활용해 키엘 만의 감각적인 뉴욕 감성을 담아 재탄생한 팝아트 백이다.

◈ 또한 매달 셋째 주에만 진행되던 ‘울트라 수분 공병 이벤트’를 4월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한 달 내내 진행한다. ▷‘울트라 수분 공병 이벤트’는 브랜드에 관계없이 다 사용한 수분 크림 공병을 가지고 키엘 매장에 방문,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구매한 고객에게 키엘의 디자인 손거울을 증정하는 이벤트.

◈ 이번 ‘지구 사랑 특별 이벤트’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시민과 함께 숲을 가꾸고 보전하는 환경단체 ‘생명의 숲’에 기부될 예정이며, ▷이벤트는 전국 51개 백화점 키엘 매장과 삼청동, 가로수길, 롯데월드몰, 코엑스몰의 4개 키엘 부티크에서 참여할 수 있다.

◆ KIEHL’S 브랜드; 1851년 뉴욕 이스트 빌리지의 조제 약국에서 탄생한 165년 전통의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내추럴 성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탁월한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만을 만들어 오고 있다. △현재 전국 백화점에 51개의 매장과 삼청동, 가로수길, 롯데월드몰 그리고 코엑스몰 키엘 부티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키엘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와 모바일 스토어(www.kiehls.co.kr)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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