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을 전개. 프리메라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생태습지의 생명력 넘치는 모습을 일러스트로 담아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2종도 함께 내놓았다.
◆ 프리메라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은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5회를 맞는 프리메라 지구사랑 캠페인. 식물의 발아 에너지를 연구하는 프리메라가 점차 사라져 가는 지구 생명의 원천 ‘생태습지’를 보호하고 그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개하는 활동이다.
▷올해는 가수 에릭남, 배우 백진희, 생명다양성재단 김산하 박사와 일러스트레이터 이태강 작가 등 4명이 ‘프리메라 프렌즈’로 선정돼 “지구 사랑과 생태습지 보호에 대한 뜻”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이에 프리메라는 오는 4월 23일(토) 삼청동에 위치한 코코브루니에서 생태습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마련하고, 프렌즈 4인과 함께 생태습지 살리기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와 에릭남의 라이브를 감상할 수 있는 미니 콘서트를 진행한다.
▷또한,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을 기념하기 위해 생태습지와 그 안에 서식하는 생명의 모습을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담아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기존 제품의 2배 용량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과 ‘알파인 베리 워터리 오일-프리 젤 크림’ 2종으로 구성. [※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생명다양성재단의 ‘생태습지 보전 프로젝트’를 위한 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면세점, 주요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 이외에도, 프리메라는 오는 5월 1일까지 프리메라 이벤트 사이트(http://primera-lovetheearth.com)에서 생태습지 살리기에 동참하면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2종 체험키트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생명다양성재단(구 뿌리와 새싹) ; 이 재단은 생물과 환경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고, 과학을 바탕으로 자연 및 환경 문제를 올바로 이해하고 해결하고자 설립된 공익 재단법인이다. 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공익법인의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 규정에 따라 동물과 환경 관련 학문의 연구를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연환경과 문화 콘텐츠의 연구, 개발, 조사, 교육, 보급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환경에 대한 생활 속의 작은 실천부터 조직적인 환경캠페인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의 모든 동물과 환경, 인간에 대한 보호와 관심을 촉구하는 자연보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