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없어도 자외선은 항상 존재하므로 피부 노화 및 색소침착을 고려하여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하지만 민감성 피부를 지녔거나 화장품 성분 선택이 조심스러운 경우에 선뜻 어떤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해야 하는지 고민스럽다.”
헤라는 민감성 피부를 빈틈없고 섬세하게 보호하는 ‘선 메이트 UV 마일드’를 이달(4월)에 내놓았다. 민감성 피부도 매일 사용할 수 있도록 3종 피부 테스트를 실시한 저자극 선케어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미세먼지, 황사 등 도시의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빈틈없이 보호해준다.
헤라 ‘선 메이트 UV 마일드’는 피부과 테스트는 물론 알러지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 민감성 패널 테스트를 실시했고 무기 자외선 차단 필터를 사용한 제품으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선 메이트 UV 마일드’는 피부를 맑게 가꿔주는 워터 히아신스 추출물을 함유해 미세먼지를 비롯한 외부의 유해물질의 영향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켜 준다.
발랐을 때 매트하고 가볍게 마무리 되기 때문에 오랫동안 답답함 없이 산뜻하며, 다공성 파우더가 땀과 피지를 흡수해 하루 종일 보송보송하고 화사한 피부로 유지해 준다.
◈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까지 모든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헤라 ‘선 메이트 UV 마일드’는 4월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중.
▲헤라 ‘‘선 메이트 UV 마일드’ (SPF35/PA++) (50ml, 3만5000원 대)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 등 외부의 유해환경은 빈틈없이 막아주고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을담아 민감한 피부도 섬세하게 케어 하는 저자극 마일드 선크림.
▷피부과 테스트는 물론 알러지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 민감성 패널 테스트를 거친 제품으로,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피부를 맑게 지켜주는 워터 히아신스 추출물이 함유돼 미세먼지와 같은 도시의 유해환경의 영향으로부터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