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애프터스쿨 나나와 3년째 재계약

“깨끗한 피부와 완벽한 바디 라인으로 DHC와 찰떡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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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나나 – DHC 모델 3년째 재계약. <사진 제공 : DHC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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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나나 – DHC 모델 3년째 재계약. <사진 제공 : DHC KOREA>

화장품 및 헬스푸드 브랜드 DHC KOREA는 애프터스쿨의 ‘나나’와 또 한 번의 모델 계약을 진행하며, 나나가 올해로 3년째 DHC KOREA의 얼굴로 활동하게 됐다고 4월21일 밝혔다.

나나는 ‘세젤예’라는 별명과 함께 최근 군 입대 프로그램에서 8등신 황금 비율의 몸매와 털털함을 뽐냈고, 케이블 방송국의 드라마에 캐스팅 되며 예능과 연기까지 종횡무진 하는데 이어, 올해로 3년째 DHC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깨끗한 피부와 아름다운 얼굴까지 갖춘 그야말로 ‘완벽미인’임을 입증.

– DHC 관계자는 모델 선정과 관련해 “DHC의 모델은 화장품을 위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얼굴은 물론, 헬스푸드 제품과도 어울리는 건강한 이미지까지 지녀야 하기 때문에 모델 후보 선정 자체도 쉽지만은 않은데, 나나는 DHC가 생각하는 조건을 100% 만족시키는 완벽한 모델이라고 생각해 재계약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 DHC는 2016년 신제품 다이어트파워의 TV-CF 론칭과 동시에 온라인,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나나와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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