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www.etude.co.kr)는 얇고 가벼운 텍스처로 오랜 시간 선명한 컬러를 연출해주는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쉬폰’ 12가지 컬러를 내놓았다.
이번에 선보인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쉬폰’은 발림성 좋은 크림 제형과 지속력이 뛰어난 매트 제형의 장점을 모두 갖춘 신개념 ‘쉬폰 텍스처’ 립스틱. 얇고 가벼운 쉬폰 텍스처가 들뜸이나 끼임 현상 없이 입술에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밀착되어 선명하고 매끈한 쉬폰 핏 립을 연출해준다. 또한 오랫동안 풍부한 컬러감과 윤기를 유지시켜준다.
▷‘디어 마이 립스톡 쉬폰’은 다양한 톤의 핑크, 코랄, 베이지, 레드 등 봄에 어울리는 12가지 생생한 컬러로 출시. ‘설레이고 쉬폰 핑크’, ‘떨리고 쉬폰 베이지’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사랑스러운 컬러명으로 내놓았다.
◈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 쉬폰’은 5월 6일부터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 및 온라인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 디어 마이 립스톡 쉬폰 (3.5g, 9500원) : 얇고 가벼운 쉬폰 텍스처의 신제형 립스틱. 생생한 컬러와 부드러운 텍스처가 선명하고 매끈 보들한 쉬폰 핏 입술을 연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