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www.primera.co.kr)는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더욱 특별하게 전할 수 있는 ‘내추럴 디퓨저 릴리 가든’ 스페셜 세트를 한정판으로 내놓았다.
프리메라의 이 스페셜 세트는 100% 천연 유래 릴리 오일 향 함유로, 자연스럽고 편안함을 주는 향으로 방안 가득 자연의 플로랄 향을 느낄 수 있는 향이다. 향의 컨셉은 상큼한 과일 향으로 시작하여 릴리와 화이트 플로럴 계열까지 부드럽게 이어져 싱그러운 꽃밭을 연상시킨다.
▷패키지에서도 5월의 정원을 느낄 수 있도록 릴리와 꽃나무를 일러스트로 적용해 더욱 특별함을 전한다. ‘내추럴 디퓨져 릴리 가든’ 스페셜 세트는 꽃나무 일러스트의 디퓨저, 디퓨저 용액, 드라이 플라워와 리드 스틱으로 구성돼 가정의 달 선물로 안성맞춤.
◈ 싱그러운 5월의 향을 담은 ‘내추럴 디퓨저 릴리 가든’ 스페셜 세트는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주요 온라인 몰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날 수 있다.
▲프리메라 ‘내추럴 디퓨저 릴리 가든’ 스페셜 세트 (120ml, 4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