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스타 릴리 메이맥이 사용하는 립스틱 관심집중!

‘현장 토크쇼 택시’방송서 사용한 뷰티 아이템 직접공개 화제

인스타그램 180만 팔로워를 거느린 글로벌 뷰티 스타 릴리 메이맥이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사용한 뷰티 아이템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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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스타, 릴리 메이맥이 tvN ‘택시’에서 사용한 뷰티 아이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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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7일 오후 방영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 SNS 뷰티 스타 특집’에서는 릴리 메이맥과 모델 이진이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처음 국내 방송에 출연한 릴리 메이맥은 직접 자신의 파우치를 공개하며 평소 애용하는 화장품을 소개하는 등 그녀만의 특별한 뷰티 노하우를 전했다.

또한, 릴리 메이맥은 출연자들에게 평소 즐겨 사용하는 립스틱을 발라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출연자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실시간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려 방송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켜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릴리 메이맥은 번들거림 없이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에뛰드하우스의 리얼 파우더 쿠션과 입술 위에서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고 선명한 컬러감으로 오래도록 지속되는 에뛰드하우스의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쉬폰을 추천했다. ▷특히, 릴리 메이맥이 선택한 ‘떨리고 쉬폰 베이지’ 컬러는 립 메이크업의 이슈인 ‘MLBB(My Lips But Better: 자신의 입술 색과 비슷하지만 좀 더 예쁜 입술)’ 키워드의 창시자인 릴리 메이맥의 화장법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며 트렌디한 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릴리 메이맥은 이전에 이미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뛰드하우스의 립스틱을 자신의 새로운 MLBB 컬러라고 소개해 한국 네티즌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릴리 메이맥이 업로드 한 에뛰드하우스의 립스틱은 게재 직후 해당 컬러를 묻는 고객 문의가 빗발쳤다. 이에 일부 매장에서는 조기 품절되고 매출이 급증하는 등 릴리 메이맥의 글로벌한 뷰티 스타의 면모와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릴리 메이맥이 한국 메이크업 브랜드를 좋아한다니 정말 신기하다.”, “나도 저 립스틱 써보고 싶다.”, “방송에서 릴리가 알려준 화장법 따라 해봐야지.” 등의 폭발적인 호응을 보이고 있다.

▲에뛰드하우스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 쉬폰 (3.4g, 9500원대]; 얇고 가벼운 쉬폰 텍스처의 신제형 립스틱. 생생한 컬러와 부드러운 텍스처가 선명하고 매끈 보들한 쉬폰 핏 입술을 연출해준다. [* 릴리 메이맥이 선택한 컬러 : 떨리고 쉬폰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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