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의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 ‘세타필(Cetaphil)’이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바디케어 로션, 크림 2개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이달(6월) 15일 밝혔다.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는 한 해 동안 매출을 기준으로 올리브영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각 카테고리별 베스트 아이템을 선정하는 행사로 최신 뷰티 트렌드 및 소비자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다.
‘▶세타필은 대표 제품인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이 각각 바디케어 로션, 크림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며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의 위상을 높였다.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크림은 우수한 피부 연화제와 습윤제가 복합 배합돼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는 동시에 자연 상태의 피부 천연 보호 장벽 기능을 튼튼하게 해준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 세타필은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 선정을 기념해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전국 올리브영에서 오는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 오는 17일까지 세타필 공식 카페 및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에서 축하 댓글 이벤트를 전개,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올리브영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
–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헬스&뷰티 트렌드를 대표하는 올리브영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의미가 깊다” 며 “세타필은 피부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개발된 저자극 보습 케어 전문 브랜드로써 앞으로도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추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세타필은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개발된 스킨케어 브랜드로, 탁월한 보습력과 저자극 포뮬러로 약 70 년간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2016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대상’ 바디 보습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바디 보습 부문 최강자임을 입증한 바 있다.
▣ 갈더마코리아(Galderma Korea)
갈더마는 1981년 탄생한 세계적인 피부전문 제약기업으로,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의 100% 자회사.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는 1998년 12월 갈더마의 28번째 자회사로 설립되어 2005년까지는 “We have chosen dermatology” 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 전문 제약회사로서 국내 피부과 영역을 선도하였으며, 이 후 “committed to the future of dermatology”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그 영역을 넓혀 전문의약품을 담당하는 Prescription사업부, 미용?성형 Filler를 담당하는 Aesthetic & Corrective(A&C)사업부, 그리고 일반의약품 및 화장품을 담당하는 Self-Medication 사업부 등 3 business unit Strategy를 통해 성장을 계속하고 있으며, 현재 19 개의 브랜드, 총 67개의 제품들이 국내에 출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