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벤느가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에서 더모 스킨케어 아이템 3개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아벤느는 시칼파트 SOS 크림,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 아벤느 오 떼르말이 각각 재생 크림 부문, 진정•수분 크림 부문, 온천수 미스트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되며 3관왕을 차지했다.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는 올리브영 내에서의 한 해 동안 매출을 기준으로 고객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템을 카테고리 별로 선정하여 진행된다.
– 아벤느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인 김영미 부장은 “유럽 더모 코스메틱 1위 브랜드인 아벤느가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상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수상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전국 올리브영에서 수상 제품인 오 떼르말 50ml 2개 구매 시 2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와 시칼파트 SOS 크림 100ml 구매 시 두 번째 제품은 50% 할인 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 듀오 세트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2016 올리브영 헬스&뷰티 어워즈에서 1위를 수상한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은 0% 방부제, 특허 받은 멸균 패키지, 아벤느 만의 독자성분인 파르세린이 민감 피부의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크림이며, 시칼파트 SOS 크림은 다양한 원인으로 손상된 피부를 위한 개선 크림이다. ▷아벤느의 베스트 셀러이자 브랜드의 근간이 되는 아벤느 오 떼르말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를 진정, 보호하는 100% 온천수 스프레이로 50여건의 국제적인 피부과 학술지 논문으로 그 효과가 확인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