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시즌. 요즘 사람들의 가장 높은 관심을 받는 키워드는 몸매관리. 바다와 워터파크로 여행을 떠나는 바캉스족들이 늘어나면서, 수영복을 입기 위한 치열한 다이어트 경쟁이 시작되었다.
미국의 의료기기 전문 기업 젤틱 에스테틱스(ZELTIQ Aesthetics Inc.)의 쿨스컬프팅(CoolSculpting: 냉동지방분해) 시술은 몸매 고민에 빠진 소비자들을 위해 몸매관리 방법을 제시.
[※ 쿨스컬프팅 시술은 미국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함은 물론,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로 부터도 효과와 안전성을 인증 받은 비수술적 체형 윤곽 교정술이다.] 지방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얼려서 자연사 시키는 쿨스컬프팅 바이 젤틱의 독자적인 기술은 주변 피부 및 혈관 신경 등의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아 큰 통증과 회복기간 없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쿨스컬프팅 바이 젤틱(CoolSculpting by ZELTIQ) 시술’은 신체 부위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어느 각도에서나 자신감 있는 체형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부피가 큰 복부와 옆구리, 허벅지까지 다양한 신체 부위에 시술 가능하다.
▷특히 2016년 새롭게 런칭 된 ‘쿨미니(Coolmini)’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운동으로도 빼기 어려운 겨드랑이와 이중턱 같은 국소지방까지 케어 가능해졌다. 쿨스컬프팅바이젤틱은 1-2회 시술로 빠르면 3주안에 효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최대 효과는 일반적으로 시술 후 1~3개월에 걸쳐 나타난다.
– 젤틱의 아시아태평양 부사장 커크 건허스(Kirk Gunhus)는 “날씬한 몸매를 가진 사람들 중에서도 겨드랑이, 엉덩이 등 라인이 정리되지 않은 군살들로 자신 있게 비키니에 도전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젤틱의 쿨스컬프팅(CoolSculpting) 기술은 운동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몸의 군살을 없애, 비키니 라인을 관리할 수 있어 최근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 : 쿨스컬프팅 바이 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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