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대표이사 김진구, www.leaderscosmetics.com)은 최근 중국의 인터넷 스타 왕홍을 한국으로 초청, 이들과 함께 3박 4일 동안 리더스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글로벌 뷰티 리더스 인 서울’ 행사를 진행했다고 7월19일 밝혔다.
중국 내 파워블로거와 같은 ‘왕홍(網紅)’은 온라인상의 유명 인사 ‘왕뤄홍런(網絡紅人)’을 줄인 말로 웨이보, 위챗 등 중국 온라인 및 모바일 SNS 채널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팬과 영향력을 지닌 사람들을 뜻한다.
◈ 방한 첫째 날인 지난 7월 11일 리더스코스메틱 김진구 대표이사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스코스메틱의 모델인 ‘마마무’의 공연 및 신제품 발표회와 함께 왕홍에 대한 ‘글로벌 뷰티 리더스’ 위촉식이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리더스코스메틱의 중국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 왕홍은 방한 이틀째인 7월 12일에는 리더스 피부과(원장 노낙경)의 피부관리 체험과 노낙경 원장과 인터뷰 등을 진행했으며,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리더스코스메틱의 R&D 견학 및 왕홍만을 위한 DIY 마스크팩 만들기 체험을 했다.
◈ 방한 사흘째인 7월 13일에는 면세점 방문과 명동 매장에서 진행된 프로모션에도 리더스 홍보대사로 적극 참여했다.
◈ 특히 이번 행사의 모든 일정은 왕홍의 개인 방송 채널과 중국 타오바오몰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되었으며, 17일 오전에는 중국 TV 홈쇼핑 채널인 ‘콰이러꼬우’(快??)를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방송 되었다.
▶‘글로벌 뷰티 리더스’로 선정된 왕홍은 앞으로 자신들이 보유한 채널을 통해 리더스코스메틱의 다양한 제품들의 소개와 체험 후기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리더스코스메틱의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왕홍경제’란 용어가 생겨날 만큼 최근 중국 내 왕홍들의 파급력, 특히 뷰티 분야에서의 영향력은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에 리더스 홍보대사로 선정된 뷰티스타 왕홍들과 함께 중국 소비자들과 더 친숙하게 다가서고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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