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느 ‘나눔을 위한 공유’ 캠페인 진행… 8월 말까지

“피부와 마음까지 생각하는 아벤느 온천수의 놀라운 힘을 공유!”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인 아벤느는 작년(2015년)에 이어 올해에도 피부 문제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남프랑스 아벤느 하이드로테라피 센터에서 집중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나눔을 위한 공유, Share to Share’ 캠페인을 오는 8월 말까지 진행한다.

아벤느_하이드로테라피 센터

▷아벤느 하이드로테라피 센터.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프랑스 남부 아벤느 온천수 수원지에 위치한 아벤느 온천센터에서 3주간의 케어를 통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고 돌아온 박사랑(4, 여)과 이예람(6, 여)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아벤느_나눔을 위한 공유 캠페인 영상

▷아벤느 ‘나눔을 위한 공유 캠페인’ 영상.

▶예람이와 사랑이는 극건성 피부 증상으로 어렸을 때부터 가려움으로 고생했고, 그 증상이 심할 때는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박귀영 교수의 추천으로 선정된 두 아이들은 아벤느 하이드로테라피 센터를 방문해 주치의의 처방 아래 3주간 온천수를 이용한 입욕과 샤워 분사, 바디 랩핑 등 맞춤형 케어 프로그램을 받았다.
3주간의 프로그램을 받은 후,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이 상당 부분 완화되어 수시로 긁는 습관이 줄어들었고, 피부도 부드러워져 밝고 활발한 어린아이의 모습을 되찾았으며 피부뿐만 아니라 대인관계도 긍정적으로 개선 됐다.

– 이예람 어머니는 인터뷰를 통해 “아이가 본인의 피부가 부드러워진 것을 느낀 후부터는 자꾸 팔을 얼굴에 비비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했으며,
– 박사랑 어머니는 “이제 아이들이 놀리지 않아서 좋다는 말을 사랑이에게 들었을 때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 예람이와 사랑이가 경험한 놀라운 변화는 아벤느 페이스북(www.facebook.com/avenekorea)에서 동영상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아벤느 온천수가 필요한 지인들에게 해당 영상을 추천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아벤느에서 직접 온천수 스프레이 세트를 발송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다.

◆ 아벤느 하이드로테라피 센터에서 예람이가 사랑이가 받은 케어는 극건성으로 인한 가려움증 완화, 민감 피부 진정 및 보호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아벤느 온천수를 활용한 3주에 걸친 집중 프로그램이다.
매년 전 세계에서 2800명 이상의 피부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의사의 처방 하에 이곳을 방문하고 있으며, 3주간의 케어 프로그램을 마친 후 주치의가 추천하는 아벤느 제품으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할 경우, 평균 9개월까지 피부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임상을 통해 증명되었다.

▶아벤느 하이드로테라피 센터와 아벤느의 모든 제품에 사용되는 아벤느 온천수는 50여건의 피부과 논문으로 그 탁월한 피부 진정, 자극 완화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프랑스 정부로부터 공익자원으로 인증 받기도 하였다.  ▷적정 미네랄(266mg/l) 함량으로 수분 증발 후에도 피부 건조 현상이 없으며, 칼슘과 마그네슘의 2:1 비율로 피부 장벽 강화에도 도움을 주고 규산염 성분이 피부에 천연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특히, 아벤느 온천수만의 생명력의 비밀인 ‘아쿠아 돌로미아에(Aqua Dolomiae)’로 인해 뛰어난 피부 진정 및 가려움 완화 효과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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