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한다! 이국적인 휴양지 혹은 도심 속 시티 바캉스를 즐기는 이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무더위 속에서도 빛나는 바캉스 메이크업이다. 여기에 바캉스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줄 강력한 한방은 단연 립 컬러! 헤라가 야심차게 계획한 휴양지로의 바캉스를 누구보다 빛나게 해 줄 TPO별 립 메이크업을 제안.
▶이국적인 휴양지에서의 첫 아침, 늦잠의 유혹을 뿌리치고 따뜻한 햇살을 즐기며 조식을 즐길 시간. 민낯처럼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쳤다면 △헤라 ‘센슈얼 루즈 402호 줄리엣 로즈’ 컬러를 사용해 내추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이름 그대로 줄리엣 로즈를 꼭 닮은 피치 빛 컬러가 한 듯 안 한 듯 청순한 립을 완성시켜준다. “이 때, 과한 아이 메이크업은 배제할 것.”
▶햇살이 내리쬐는 휴양지의 뜨거움을 온 몸으로 즐길 낮 시간. 평소에 시도하지 못했던 트로피컬 프린트의 스윔웨어를 준비했다면, 메이크업 역시 과감하게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 컬러 아이라이너와 워터 프루프 마스카라를 사용해 화려한 컬러 메이크업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과감한 휴양지 메이크업의 포인트 아이템으로는 △헤라 ‘센슈얼 루즈 204호 지니 인 더 헤븐’ 컬러를 사용. 활기 넘치는 핑크 오렌지 빛 컬러가 흰 피부에는 여성스럽게, 태닝 피부에는 섹시한 매력을 더해줄 것이다. 두 가지의 컬러가 입술 위에서 블렌딩 되면서 비비드 하면서도 맑게 연출되기 때문에 입술에 꽉 채워 연출해도 부담스럽지 않다.
▶휴양지에서의 절정은 칵테일과 함께하는 나이트 타임이 아닐까? 이국적인 풍경과 낯선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밤, △헤라 ‘센슈얼 루즈 152호 포비든 휘그’가 신의 한 수가 될 것.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쨍한 푸시아 컬러의 센슈얼 루즈 포비든 휘그가 칵테일을 머금은 듯 촉촉하고 매혹적으로 빛나 얼굴에 환하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기 때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길을 그대로 담아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이 가능하니, 클러치에 하나만 챙겨도 든든할 아이템이다.”
“기다렸던 여름 휴가철, 2016년 6월 출시된 센슈얼 루즈를 활용한 바캉스 메이크업으로 누구보다 빛나는 바캉스 퀸으로 거듭나보자.”
◆ 바캉스 TPO 립 메이크업 머스트 해브 아이템 =
▲헤라 ‘센슈얼 루즈’ (3g, 3만5000원대) : 미려하게 베리에이션 된 두 가지 컬러가 블렌드 되어 칵테일을 머금은 듯 촉촉하고 센슈얼한 매혹적인 립스틱.
△402호 줄리엣 로즈 △204호 지니 인 더 헤븐 △152호 포비든 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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