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개인 맞춤형 화장품’ 명동 로드샵서 진행 박차

나만을 위한 맞춤형 투톤 립 바 ‘마이 투톤 립 바’ 제작 가능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올해(2016년) 8월, 국내 최초 맞춤형 립스틱인 ‘마이 투톤 립 바’와 메이크업 특화 서비스를 위한 전용 공간 ‘스쿨 오브 K-뷰티 존’을 신규 명동 로드샵에서 선보였다.

[라네즈] 마이 투톤 립 바

▷라네즈 마이 투톤 립 바.

이달에 새롭게 오픈한 라네즈 명동 로드샵에서는 두 가지 컬러의 조합으로 트렌디한 입술을 연출해주는 라네즈 투톤 립 바를 고객이 원하는 컬러로 직접 만들어주는 ‘마이 투톤 립 바’ 서비스를 진행.

[라네즈] 라네즈 로드샵 명동점

▷라네즈 로드샵 명동점.

▶매장에 설치된 라네즈 뷰티미러 앱을 통해 본인의 피부 색상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도움을 받아 본인에게 어울리는 맞춤형 색상 두 가지를 최종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이 선택한 두 가지 색상은 즉석에서 ‘마이 투톤 립 바’ 제품 제작이 가능하며, 제품 용기에는 원하는 메시지를 각인해주는 인그레이빙 서비스가 제공돼 더욱 특별한 나만의 제품을 소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로드샵 2층에는 메이크업 서비스 및 뷰티 클래스를 위한 전용 공간인 ‘스쿨 오브 K-뷰티 존(School of K-Beauty Zone)’을 마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전문 아티스트와 함께 전문적인 1:1 진단을 받고 나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화장법을 알려주는 ‘마이 뷰티 메이크업 레슨’, 매달 다른 주제로 메이크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스쿨 오브 K-뷰티 클래스’, 그리고 외국인들이 K-뷰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K-뷰티 메이크업 클래스’ 등 다양한 뷰티 클래스를 진행함으로써 다른 로드샵과 차별화를 두었다.

▶뿐만 아니라, 라네즈는 명동 로드샵에서만 구매 가능한 제품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라네즈 베스트셀러 스킨케어 제품의 효과를 한 장에 담은 7 종류의 ‘라네즈 워터 포켓 시트 마스크’, 피부 타입에 따라 간편하게 챙겨갈 수 있는 3종류의 ‘트래블 키트’, 여행 내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숙면을 유도하는 슬립센트가 함유된 3종류의 ‘센티드 카드’,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라네즈옴므 베스트 제품 액티브 워터 4종으로 이뤄진 ‘옴므 트래블 키트’ (9월 출시 예정) 등은 라네즈 명동 로드샵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이다.

– 라네즈 관계자는 “브랜드 주 타깃인 국내 및 글로벌 2034 고객들이 자주 찾는 명동에 매장을 오픈 함으로써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화장품과 다양한 클래스 진행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 라네즈 명동 로드샵은 그랜드 오픈을 기념, 8월 신제품 라네즈X럭키슈에트 컬렉션을 주제로 전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메이크업 클래스를 열고, 매장 방문 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