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투톤 틴트 립 바’ 8가지 컬러 선봬

무심한 듯 사랑스러운 틴트와 립밤의 만남!…이성경의 ‘체리 밀크’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상큼한 투톤 컬러 조합의 틴트와 립밤으로 생기 있고 촉촉한 입술을 완성해주는 투톤 틴트 립 바(총 8컬러)를 내놓았다.

1-모델 이성경-[라네즈] 투톤 틴트 립 바 홍보컷

▷라네즈 투톤 틴트 립 바(‘체리 밀크’)_모델 이성경.

전 세계 여성들의 입술을 투톤으로 물들이며 새로운 립 메이크업 트렌드를 이끈 라네즈는 생생한 컬러의 틴트와 촉촉한 제형의 립밤을 하나에 담아 자연스럽게 물든 듯 청순한 입술을 연출하는 ‘투톤 틴트 립 바’를 이달(1월)에 새롭게 선보인 것.

2-[라네즈] 투톤 틴트 립 바 3호 틴트 민트

▷라네즈 투톤 틴트 립 바 3호 틴트 민트.

▶라네즈 투톤 틴트 립 바는 입술을 가장 예쁘게 물들일 수 있는 V자 컷팅과 립밤의 촉촉한 보습력으로 청순한 그라데이션 립 메이크업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V자 내측에 위치한 틴트가 입술의 가장 진하고 예쁜 안쪽 부분인 ‘마이 틴팅 존’을 선명하게 색을 입혀주고, 이와 동시에 V자 외측의 립밤이 입술 바깥쪽으로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완성해준다.

또한 파스텔 톤의 립밤은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의 성분과 기술을 담아 수분 공급과 각질 케어를 동시에 제공하여 오랫동안 촉촉한 입술을 선사한다.

▶라네즈 투톤 틴트 립 바는 서로 다른 제형이 만난 것뿐만 아니라 두 가지 반전 컬러의 조합으로 색다른 투톤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달콤한 디저트를 닮은 이름으로 출시되는 8가지 컬러 중 코랄과 민트의 조화가 신선한 ‘틴트 민트’와 짙은 버건디와 연분홍의 조합으로 청초한 룩을 연출해주는 ‘체리 밀크’는 라네즈 모델 이성경이 직접 컬러 조합 과정에 참여해 이름까지 지어준 색상으로 그녀의 톡톡 튀는 매력이 담겨있다.

◈ 생기 있게 물든 촉촉한 입술을 연출해주는 라네즈 투톤 틴트 립 바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라네즈 로드샵(충무로점, 이대점, 코엑스몰점)과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네즈 투톤 틴트 립 바 (2g, 2만3000원대) : 상큼한 투톤 컬러 조합의 틴트와 립밤으로 생기 있고 촉촉한 입술을 완성해주는 틴트 립 바.
입술을 가장 예쁘게 물들일 수 있는 V자 컷팅과 립밤의 촉촉한 보습력으로 청순한 그라데이션 립 메이크업을 쉽게 연출할 수 있다. 틴트가 입술 안쪽에 선명하게 색을 입혀주고,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의 성분과 기술을 담은 립밤이 수분 공급과 각질 케어를 동시에 제공한다.
[※ 색상명] 코튼 캔디 / 탠저린 슬라이스 / 틴트 민트 / 후르츠 캔디바 / 애플 젤로 / 토마토 샤베트 / 롤리팝 레드 / 체리 밀크 (총 8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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