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는 ‘프로 불참러’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조세호를 신제품 ‘화이트 웨딩 슬리핑 에센스’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7월28일 밝혔다.
▶바닐라코는 최근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자사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조세호와 전속모델 송지효가 함께 한 ‘화이트 웨딩 슬리핑 에센스’ 광고 영상을 선공개했다.
◈ 광고는 조세호와 송지효가 파자마를 입고 등장하는 ‘잘수록 예뻐지는 비밀 #침대편’과 비행기 내부를 재현한 세트장을 배경으로 촬영된 ‘놓칠 수 없어! 폭풍공감 #비행편’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왜 안바르셨어요?”라며 환하게 빛나는 ‘우월 피부’를 자랑하는 송지효에 “모르는 데 어떻게 발라요”라며 억울한 표정을 짓는 조세호의 재치 있는 모습을 담은 것이 특징.
◈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는 유행어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국민 프로 불참러’ 조세호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송지효의 여신 피부 자태가 환상의 케미를 이룬, 이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조세호 다이어트도 성공하더니 결국 화장품 모델 됐네”, “송지효처럼 투명한 꿀 피부는 어떻게 가꾸는 건지 궁금하다”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화이트 웨딩 슬리핑 에센스(100ml, 3만2000원) : 더블 브라이트닝 효과로 숙면을 취하는 동안 환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폭잠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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