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은희의 매혹적인 V라인이 돋보이는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광고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넘버원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 코리아가 창립 10주년을 기념, 브랜드 첫 전속 모델로 발탁한 배우 홍은희의 타이트한 V라인 얼굴을 담은 광고 B컷을 공개했다.
홍은희는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실큰의 베스트셀러 ‘페이스타이트’ 제품을 손에 들고 두 아들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피부와 완벽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날 홍은희는 우아한 헤어스타일에 고혹적인 블랙과 화이트 드레스로 이른바 ‘여신’ 포스를 뽐내며 가만히 있어도 화보를 연상시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촬영 중간 휴식 시간에도 간단한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하는 등 틈틈이 자기 관리를 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홍은희는 최근 진행된 실큰 코리아의 광고에서 피부를 탄력있게 잡아주는 ‘페이스타이트’와 안티에이징에 우수한 ‘페이스에프엑스’를 활용해 집에서 손쉽게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을 연출. 이는 현재 방영 중인 MBC 일일 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일과 가정, 육아를 이끌어 나가는 똑 부러지는 슈퍼맘 ‘이미소’역에 부합하는 모습이라는 평(評).
– 실큰 코리아 관계자는 “전문의만 사용할 수 있었던 뷰티 디바이스를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누구나 가정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한 실큰 코리아의 스마트한 제품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여배우 홍은희의 만남으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홍은희와 진행한 이번 광고를 통해 전문의의 도움 없이도 당당한 피부 미인이 될 수 있다는 실큰 코리아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