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엔 감성의 ‘폴앤조 보떼’ 스킨케어 3종 선봬

지중해의 고목 올리브 오일 성분함유…‘클렌징 크림, 더 오일, 허벌로션’

폴앤조 보떼에서 건조한 가을을 맞아 항산화와 보습력에 우수한 지중해의 올리브 오일 성분을 함유한 클렌징 크림(Cleansing Cream), 더 오일(The Oil), 허벌로션(Herbal Lotion)의 스킨케어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폴앤조보떼] 10월 1일 스킨케어 3종 출시

▷폴앤조보떼 스킨케어 3종.

▶폴앤조 보떼의 스킨케어는 “매일 휴가 다녀온 듯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는 바캉스(les vacances) 컨셉트로 탄생한 제품. 특히, 메마른 땅에서도 시들지 않는 100년 이상 된 고목의 올리브 나무에서 추출한 올리브 오일을 함유해 피부 깊숙이 촉촉함과 영양 성분을 전달해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벨벳 같이 부드러운 크림 타입으로 피부에 빠르게 밀착돼 메이크업과 불순물을 쉽게 지우고 클렌징 후 수분감이 가득한 밝은 안색으로 유지시키는 클렌징 크림(Cleansing Cream),
△항산화 작용에 우수한 올리브 오일과 피부 진정에 효과가 있는 올리브 스쿠알렌의 식물성 오일 혼합물로 만들어져 세포 하나하나의 지질을 강화해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더 오일(The Oil),
△앞 단계에서 바르는 더 오일의 영양분을 더욱 깊숙이 피부 속으로 흡수시켜 피부를 더욱 부드럽게 탄력 있게 도와주는 허벌로션(Herbal Lotion)이 피부 깊숙이 촉촉함과 영양 성분을 전달해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 폴앤조 보떼의 스킨케어 3종은 10월 1일부터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 폴앤조 보떼(PAUL&JOE BEAUTE): 1995년 프랑스 패션 디자이너 소피 미쉘리(Sophie Meshaly)에 의해 시작된 패션 브랜드 폴앤조의 유니크한 감성을 이어 받아 2002년 탄생한 코스메틱 브랜드 폴앤조 보떼(PAUL&JOE BEAUTE). ▷스타일리시하고 긍정적이며 아름답고 열정 있는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로 FUN-LOVING 컨셉트로 메이크업, 스킨케어 제품을 통해 실현해 나가고 있다. ▷폴앤조 보떼의 스킨케어 컬렉션은 지중해 올리브 성분을 사용해 현대 여성들의 피부 밸런스를 선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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