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더 히스토리 오브 후(后) 2016 칸 세계면세품박람회 데뷔

세계 면세 및 관광, 유통업계에 ‘후’ 알리며 향후 진출 위한 교두보 역할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궁중한방화장품 ‘더 히스토리 오브 후(后)’가 지난 10월 2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2016 칸 세계면세품박람회(Cannes 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 첫 데뷔, 전 세계에 ‘후’ 브랜드를 소개하고 한국의 미를 알렸다.

1. LG생활건강 후 칸 세계면세품박람회 첫 데뷔

▷2016 칸 세계면세품박람회의 LG생활건강 ‘후’ 전시장을 방문한 방문객들이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 칸 세계면세품박람회는 세계면세협회(Tax Free World Association)에서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박람회. 화장품, 향수, 쥬얼리, 시계, 와인 등 전 세계 유명 면세품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행사.]  올해는 전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480개 업체가 참가했다.

앞-2. LG생활건강 후 칸 세계면세품박람회 첫 데뷔

▷ ‘후’ 전시장을 방문한 방문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G생활건강의 이번 박람회 첫 참가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 미주, 중동 등 전 세계 면세 및 관광, 유통업계에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궁중한방화장품 브랜드 ‘후’를 알리고, 향후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LG생활건강은 박람회에서 궁중 스토리와 화려한 디자인, 궁중 처방을 담아 왕후의 고귀한 기품을 강조함으로써 타 브랜드와 차별화해 아시아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후’의 브랜드 스토리와 역사 및 대표 제품들을 소개했다.

또 후의 대표 제품인 ‘비첩 자생 에센스’를 비롯한 주요 제품을 대거 선보였으며, 브랜드 컨셉과 제품의 모티브를 보여줄 수 있는 왕후의 궁중 대례복 ‘적의’도 함께 전시해 한국 궁중문화의 아름다움을 담은 브랜드로써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후’ 전시장을 방문한 방문객들은 ‘비첩 자생 에센스’와 ‘비첩 자윤 크림’ 등의 촉촉하지만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에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럭셔리 립스틱의 화려한 디자인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후’가 최근 출시한 향수 ‘향리담’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향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궁궐의 보존관리를 후원하고, 한국 궁중 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후’가 국내외에서 전개하고 있는 궁중문화 캠페인도 함께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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