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박신혜 립스틱 하나로 3가지 매력 발산!

활기찬 모습 또는 우아한 사랑스런 룩의 화보를 공개해 화제

꽃에 숨겨진 아름다움의 원리와 생명력을 담은 제품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꽃피우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마몽드가 3가지의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박신혜의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박신혜는 세 가지 룩을 통해 △활기찬 모습부터  △우아한 모습  △러블리한 모습 까지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1-활기찬모습-[마몽드]우아하게, 사랑스럽게, 박신혜 립스틱 하나로 매력 발산1

▷마몽드 박신혜 립스틱 하나로 매력 발산_ 활기찬 모습.

▶마몽드 ‘트루 컬러 립스틱’의 ‘순간을 머무르게 하는 리얼 컬러’라는 컨셉 아래 박신혜는 오렌지와 핑크, 마르살라 립을 각기 다른 느낌으로 표현하며 올 가을 유행할 세 가지 색상의 립스틱 컬러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2-러블리한모습-[마몽드]우아하게, 사랑스럽게, 박신혜 립스틱 하나로 매력 발산2

▷마몽드 박신혜 립스틱 하나로 매력 발산_ 우아한 모습.

3-우아한모습-[마몽드]우아하게, 사랑스럽게, 박신혜 립스틱 하나로 매력 발산3

▷마몽드 박신혜 립스틱 하나로 매력 발산_ 러블리한 모습.

 

▶해피니스 화보에서는 생기 있는 오렌지 컬러와 함께 박신혜 특유의 밝고 활기찬 모습을, 그레이스 화보에서는 러블리한 핑크 컬러로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포 유 화보에서는 세련되고 딥한 마르살라 컬러로 인생의 특별한 순간에 바르고 싶은 립스틱 컷들을 보여주었다.

▶‘트루 컬러 립스틱’의 20가지 컬러 중 ‘해피니스’와 ‘그레이스’는 박신혜가 직접 선택한 컬러로 박신혜는 촬영을 진행하는 내내 트루 컬러 립스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고 한다.  ▷평소 친구들을 만날 때 박신혜가 늘 바르는 색이라는 ‘해피니스’는 카메라 밖에서 진짜 나를 만나는 순간에 어울리는 립스틱이라는 이유로,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닮은 ‘그레이스’ 컬러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각각 박신혜의 선택을 받았다.

각기 다른 컨셉과 룩에 따라 그에 맞는 표정과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연출해내는 박신혜의 모습에 촬영장의 모든 스텝과 관계자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 SNS를 통해 공개된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신혜 립스틱 대체 뭐지?” “이번 가을 립스틱은 너로 정했다”, “미친 예쁨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사용된 마몽드 ‘트루 컬러 립스틱’은 눈에 보이는 트루 컬러 그대로 입술에 표현 되어 놓치고 싶지 않은 중요한 순간에 메이크업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매트 립스틱이다. 
◈ 마몽드 ‘트루 컬러 립스틱’은 10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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