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은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 제품이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0월7일 밝혔다.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_ 모델 & 제품.
투쿨포스쿨의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프랑스 조각가 어귀스트 로댕의 작품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진 이름처럼 자연스러운 음영으로 섬세한 윤곽과 입체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 ▷2014년 6월 출시 이후 컨투어링 메이크업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국민 쉐딩’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섰다.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투명도가 높고 표면이 매끄러워 뭉침 없이 가볍게 발리고 개개인의 피부톤, 컨투어링 부위에 맞게 3가지 컬러를 블렌딩 할 수 있는 멀티 쉐딩 아이템이다. V라인과 헤어라인, 콧대 등 컨투어링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쇄골, 복근 등 바디 라인 연출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뛰어난 제품력과 미술 화구를 연상케 하는 감성적인 패키지로 여심을 사로잡은 투쿨포스쿨은 쉐딩의 후속작으로 ‘바이로댕 하이라이터’, ‘바이로댕 블러셔’를 출시해 컨투어링 메이크업 제품의 인기를 함께 견인하고 있다.
–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내추럴 메이크업에 익숙한 한국 여성들에게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 이 꾸준한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3가지 컬러 블렌딩이 만들어낸 섬세한 음영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연출을 가능하게 한 덕분”이라며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과 테크닉이 높아진 소비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뷰티 트렌드를 앞서가는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
◈ 투쿨포스쿨은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쉐딩과 전용 브러시가 구성된 ‘컨투어링 메이크업 기획세트’를 온라인 한정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기획세트는 투쿨포스쿨 공식 홈페이지(www.toocoolforschoo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투쿨포스쿨은 예술실험정신을 바탕으로 제품이 아닌 작품을 만드는 ‘Contemporary Art Cosmetic’이라는 컨셉과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2009년 론칭했다. 다이노플라츠, 아트클래스, 글램락, 체크, 아티파이 등 다섯 개의 메이크업 라인과 맥걸리, 룰스, 모로코, 자(Za) 등 네 가지 스킨케어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그 무리(school) 속에서 너무 멋진(too cool)’이라는 뜻의 브랜드 네이밍처럼 차별화된 제품과 패키지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국내 작업실(매장)과 홍콩, 일본, 대만, 태국, 프랑스, 영국, 인도네시아, 중국, 미국, 캐나다 등 10개국에 해외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의 세포라 매장 입점에 이어 2014년에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컨셉 편집샵 꼴레뜨(Colette)에 입점,
▷2015년에는 프랑스 최대 규모의 백화점인 갤러리 라파예트의 오스만 본점(Galeries Lafayette Haussmann)에 한국 코스메틱 브랜드로는 최초로 입점하며 ‘K-뷰티’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