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PGA투어가 마스크팩과 스킨케어 제품으로 유명한 리더스코스메틱(대표이사 김진구, www.leaderscosmetics.com)과 공식 마케팅 파트너 계약, 10월 13일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미디어 센터에서 조인했다. 이로써 리더스코스메틱은 LPGA투어 공식 파트너가 됐다.
이날 조인식에는 LPGA투어 마이크 완 회장과 리더스코스메틱 김진구 대표가 참석했다.
▶리더스코스메틱은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LPGA투어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맺고 선제품을 비롯한 클렌징, 마스크 팩 제품 등을 선수들과 팬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리더스코스메틱은 2017년 시즌부터 골프채널에서 LPGA투어 신인 선수들을 소개하는 ‘Fresh Face on the LPGA’라는 이름의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며 LPGA 공식 홈페이지에 로고가 노출된다.
▷또한 지정된 대회에서 제품 체험과 브랜딩 등 제품 홍보 활동을 할 수 있다. 그 시작으로 ‘2016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장에서 갤러리를 대상으로 홍보부스 및 다양한 체험 프로모션을 운영할 계획이다.
– LPGA 아시아의 변진형 이사는 “리더스코스메틱과 파트너가 돼 매우 기쁘다. 선케어 부문은 선수들과 팬들에게 아주 중요한데, 리더스코스메틱이 선수들과 팬들의 스킨케어를 도와줄 좋은 제품을 제공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 리더스코스메틱 김진구 대표이사는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LPGA투어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LPGA와 공식후원을 진행하는 첫 코스메틱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 3년간 LPGA 투어와 함께하며 더욱 가까이에서 대회를 적극 후원하고 더불어 전 세계에 K-뷰티를 알리는 데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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