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이 10월21일 첫 오픈한 디자이너 브랜드 편집샵 ‘듀이어(DUIER)’ 매장 내 전문 헤어스타일리스트들이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컷앤컬 드라이박스’에 자사 스타일링 제품을 협찬하고 현장 판매도 실시.
◈ 브리티시엠(www.british-m.com)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듀이어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오픈 당일 저녁 7시에 열린 오프닝 파티의 ‘컷앤컬 드라이박스 무료체험 이벤트’에도 참여.
이벤트 당일 드라이박스에 방문한 고객들은 전문 스타일리스트들이 제공하는 1:1 맞춤형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받으며 브리티시엠의 스타일링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뿐만 아니라 사용해본 제품을 현장에서 바로 구매하기도.
– 브리티시엠 마케팅 관계자는 “컷앤컬 드라이박스 입점을 통해 패션과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브리티시엠의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고객들에게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라이박스에는 스프레이나 오일처럼 여성들이 많이 쓰는 제품뿐만 아니라 남성들을 위한 포마드나 왁스 제품들까지 다양하게 구비돼 있어 성별에 상관없이 원하는 스타일링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사진 : 브리티시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