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더마 코스메틱 ‘니슬(NISL)’이 지난 10월22일 SOS 어린이마을과 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 ‘변정수와 친구들(Wefriends)’이 주최하는 제4회 ‘SOS 러브플리마켓(Love Flea Market)’ 자선 바자회에 브랜드의 제품을 지원함으로써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니슬XSOS 러브플리마켓 행사 현장.
SOS 러브플리마켓은 2014년부터 시작, SOS 어린이마을과 홍보대사인 변정수가 공동 주최하는 자선 바자회.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수익금은 SOS 어린이마을의 추가 신축 기금으로 쓰일 예정.

▷SOS 러브플리마켓 행사 전경.
◈ 니슬(http://nislcos.com) 은 이번 바자회에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에코 베리어 라인 세트를 기부했고, 제품 일부는 바자회 참여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럭키드로우 이벤트 경품으로도 활용.
▶니슬의 에코 베리어 라인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 장벽 강화와 집중 수딩 케어를 돕는 신제품. 이번 바자회에는 △가벼우면서도 쉽게 마르지 않는 수분 지속력이 장점인 ‘에코 베리어 멀티 페이셜 젤 크림’과 △집중 보습이 필요한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에코 베리어 멀티 세라 밤’ △천연 유래 무자극 시트로 부드럽게 밀착돼 진정 및 보습, 영양 공급을 돕는 ‘에코 베리어 하이드라 수딩 마스크’ 3종을 전달.
– 니슬의 브랜드 마케팅 총괄담당 최윤희 팀장은 “이번 바자회 참여는 단순한 후원의 의미를 넘어 건조한 겨울철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쓸 수 있는 니슬의 제품들을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