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배우 정시아를 ‘스킨 라이트 테라피’의 뮤즈로 선정했다.
딸에겐 친구 같은 엄마, 남편에겐 늘 설렘을 주는 아내 그리고 배우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연예계 대표 워킹맘 정시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세 가지 역할을 조화롭게 해내며 아름답게 빛나는 그녀가 이번에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모델로 변신.
– 메이크온 브랜드 매니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여배우로서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자랑하는 그녀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간편하고 효과적인 뷰티 케어를 지향하는 메이크온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30대 이후 눈에 띄는 피부 변화로 관리의 필요성을 체감하지만 시술을 받기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워킹맘들에게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를 추천한다며, 평소에 시술이 아닌 디바이스로 홈 케어를 즐기는 것이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이라고 전했다.
▶메이크온은 정시아와 함께한 ‘빛으로 테라피하다’ 광고 영상을 시작으로 메이크온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비자 대상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30~40대에게 어필될 수 있는 정시아씨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 정시아는 오는 2월부터 방영되는 SBS ‘초인가족 2017’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 15만원 대.
………….. (사진제공=메이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