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빅아이 마스카라’ 2종 선봬

꽃에 숨겨진 아름다움의 원리와 생명력을 담은 제품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꽃피우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마몽드가 뭉침 없이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한 올 한 올 매끄럽게 펴 발리는 ‘빅아이 마스카라 2종’을 새롭게 내놓았다.

마몽드 ‘빅아이 마스카라’는 뷰러를 한 듯한 자연스러운 볼륨 감을 연출해주는 ‘빅아이 볼륨래쉬 마스카라’, 한 올 한 올 깔끔한 컬링과 속눈썹이 길어지는 효과를 주는 ‘빅아이 롱앤컬 마스카라’로 구성.

▷‘빅아이 볼륨래쉬 마스카라’는 크림 제형의 촉촉한 보습 막을 형성하는 크림 블라썸 포뮬라 기술을 적용하여 보다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며 속눈썹의 풍성한 볼륨감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

또한 속눈썹의 자연스러운 아크라인을 잡아주는 플라워 볼륨 아크™기술을 적용하여 반복적으로 덧발라도 뭉침 없이 매끄러운 볼륨감과 가루 떨어짐을 최소화 시켰으며, 본인의 헤어 컬러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도록 블랙, 브라운 2가지 컬러로 구성하여 더욱 자연스러운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일명 ‘뷰러 브러시’라 불리는 혼모 구조의 혁신 브러시가 일반 모 브러시보다 더 탱탱하게 속눈썹을 받쳐주고, 한 올 한 올 촘촘히 쓸어주어 뷰러를 한듯 한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렝스닝을 연출해준다.

▷‘빅아이 롱앤컬 마스카라’는 일명 ‘반전 브러시’라 불리는 혁신 브러시를 도입하여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깔끔하게 컬링 해 볼륨감을 연출해주며, 땀과 피지를 2중 차단하여 번짐 없이 오랫동안 속눈썹 메이크업을 지속시켜주는 것이 특징.

그 밖에도 고 밀착 & 고 강도 왁스 시스템의 내용물로 강한 컬링 효과와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속눈썹을 연장한 듯 길어보이게 연출해 주는 효과가 우수하다.

– 마몽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빅아이 마스카라 2종은 기존 제품보다 더욱 브러쉬와 내용물간의 적합도를 높였으며, 미온수로도 쉽게 지워지는 빅아이 볼륨래쉬 마스카라와 워터프루프와 세범프루프의 빅 아이 롱앤컬 마스카라로 구성됐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여성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이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전했다.

◈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마몽드 ‘빅아이 마스카라 2종’은 이달(2월) 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몽드 빅아이 볼륨래쉬 마스카라 (8ml, 1만3000원대): 플라워 볼륨 아크™ 기술로 뭉침 없이 자연스러운 볼륨 감을 연출해주는 마스카라
▲마몽드 빅아이 롱앤컬 마스카라 (8ml, 1만3000원대): 플라워 컬 아크™ 기술로 한 올 한 올 깔끔한 컬링을 연출해주는 마스카라(워터프루프, 세범프루프).

 

작성 정혜숙 기자 · 2017년 2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