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가치를 추구하는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은 2월 신제품 ‘떼뉴 드 스와레’ 출시를 기념, 에타(ETA), 플로이(PLOI), 글래드 라이브(GLAD LIVE)와 함께 감각적이고 황홀한 향으로 채워진 공간 ‘떼뉴 드 스와레 스페이스’를 오픈.
[※ ‘떼뉴 드 스와레’는 ‘이브닝 드레스’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저녁과 밤의 경계를 지나는 비밀스럽고 관능적인 순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슬립만 걸치고 파우더룸 거울 앞에 앉은 듯 실키하고 관능적인 구르망 시프레 계열의 향취가 특징.] 이러한 미스터리하고도 매력적인 무드와 스위트한 향을 동시에 담은 ’떼뉴 드 스와레 스페이스’는 서울 속 핫 플레이스인 에타(ETA), 플로이(PLOI), 글래드 라이브(GLAD LIVE)에서 2월 한 달간 진행.
▶서울 속에 펼쳐진 아닉구딸 ‘떼뉴 드 스와레 스페이스’에서는 떼뉴 드 스와레를 보다 센슈얼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시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 중.
▷서촌에 위치한 플로이의 2층 프라이빗 룸과 강남 글래드 라이브 호텔 로비라운지, 에타에 마련된 ‘떼뉴 드 스와레 컨셉존’ 에서는 떼뉴 드 스와레 컨셉존에서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정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이태원의 감각적인 다이닝 바 에타(ETA)에서는 ‘떼뉴 드 스와레’의 향기에서 영감을 얻은 특별한 칵테일을 판매하고 있어, 칵테일과 함께 ‘떼뉴 드 스와레’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스페셜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아닉구딸 양홍열 브랜드 매니저는 “소비자와의 폭넓은 접점을 위해 준비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떼뉴 드 스와레 스페이스’ 안에서 아닉구딸만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일상에 특별한 즐거움을 찾는 트렌디세터라면 ‘떼뉴 드 스와레 스페이스’에서 떼뉴 드 스와레의 향기와 함께 감각적이고 황홀한 이브닝 파티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에타(ETA), 플로이(PLOI), 글래드 라이브(GLAD LIVE)에 향기롭게 펼쳐진 ‘떼뉴 드 스와레 스페이스’에서 우아한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이브닝 파티에 참석한 듯 황홀한 순간을 맞이해보는 것은 어떨까.
◈ 자유로우면서도 매혹적인 향기를 담은 아닉구딸의 떼뉴 드 스와레는 ‘떼뉴 드 스와레 스페이스’뿐만 아니라 갤러리아 압구정점, 현대백화점 무역점, 롯데 애비뉴엘 월드 타워점 그리고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월 NEW ‘떼뉴 드 스와레(TENUE DE SOIREE) 오 드 퍼퓸’
[용량 및 가격] 30ml(Limited) 11만원대/ 50ml 19만8000원대/ 100ml 27만원대.
비밀스럽고도 관능적인 퍼플 그라데이션의 순간을 구르망 시프레 계열의 향으로 스위트하고 대담하게 표현한 향수.
최상의 아이리스가 가진 고급스러움, 그리고 패출리 우디 노트의 과감한 조화를 통해서 우아하면서도 대담한 여성을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