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www.bobbibrown.co.kr)이 4월 1일 오일 베이스로 촉촉함과 선명한 발색을 함께 선사하는 오일 립스틱 ‘너리싱 립 칼라’를 내놓았다.
신제품 너리싱 립 칼라는 5가지 에몰리언트 내추럴 오일을 함유해 바르는 즉시 촉촉한 텍스처와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하는 하이브리드 립 칼라.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는 올리브 오일 컴플렉스, 아보카도, 바바수, 호호바, 코코아 씨드 버터 등이 강력한 보습을 선사한다.
비타민 C, E 유도체와 버터가 블렌딩되어 즉각적인 컨디셔닝 효과는 물론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립스틱을 지운 후에도 매끄럽고 탄력있는 입술로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
선명한 발색 또한 주목할 만하다. 리치한 컬러 피그먼트가 가볍고 투명한 오일 베이스에 녹아들어 한번만 발라도 선명하게 발색되며 반짝이는 피니쉬를 선사한다.
– 바비 브라운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용남 팀장은 “봄이 되면 메이크업이 가벼워지면서 립 제품 역시 촉촉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너리싱 립 칼라는 끈적임 없이 각질까지 잠재워주는 촉촉한 텍스처라 고객들의 니즈에 딱 맞는 제품”이라며 “맑은 레드 컬러의 ‘팝피’나 밝은 핑크 톤의 ‘핑크 팝’처럼 채도가 높은 컬러를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봄에 어울리는 촉촉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
◈ ‘바비 브라운 너리싱 립 칼라’는 총 16가지의 다양한 쉐이드로 출시되며, 2016년 4월 1일부터 전국 바비 브라운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바비 브라운 너리싱 립 칼라’ 16 컬러 (2.3g, 3만 8000원);(4월 1일 출시).